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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희 기자]

MBC드라마 ‘파스타’에서 일명 뽀글이라 불리며 귀여운 매력을 폴폴 풍기는 꽃미남 셰프 지훈역으로 인기몰이중인 배우 현우가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tv 2월호에서 드라마 ‘파스타’ 실제 촬영지인 레스토랑 보나세라를 배경으로 파스타와 함께 한 이색화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우는 헬로 tv 2월호 패션화보에서 드라마 ‘파스타’의 주 배경이 되는 레스토랑씬을 촬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파스타와 함께 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파스타 요리에 목숨 거는 극중 캐릭터처럼 그도 이제는 드라마 덕분에 웬만한 파스타 요리들은 능숙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출중한 요리 실력을 지니게 되었다고.

물론 드라마 촬영 전에는 보통의 남자들처럼 라면과 볶음밥만 겨우 할 줄 아는 요리 실력을 지녔었지만 이젠 올리브 오일과 마늘만 있으면 훌륭한 파스타를 만들 자신을 가지게 됐다.

현우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가족들에게 직접 만든 파스타 만찬파티를 해 줄 계획까지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극 중에서 질리도록 파스타를 접하면서도 촬영을 위해 공수된 극 중 이선균의 롤모델인 보나세라 Sam Kim 셰프가 직접 만든 다양한 파스타들을 너무나 실감나게 맛있게 먹어 화보를 진행한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tv 관계자들로부터 파스타 광고 모델을 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찬사를 받았다.

요즘 최고의 인기남의 코드인 요리남으로 새롭게 등극한 배우 현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tv 2월호를 통해 모두 볼 수 있다.  
남연희 기자 (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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